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10월 15일 금요일
1999년 10월 15일 금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내 자매야, 신성한 사랑에 대한 봉헌을 받는 사람들 중에는 그들의 입술로 외우지만 마음속으로는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마치 선물을 받았지만 열지 않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나는 각 사람의 마음이 봉헌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도록 왔다."
"네 모습을 내게 맡기는 것은 다른 사람이 너를 어떻게 생각하든,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방해받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것은 네가 스스로 변명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거룩한 사랑의 길을 가는 한, 네 명성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더 나아가 성취에 자부심을 느끼기보다는 모든 선함이 내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너의 외모에 대한 유일한 관심은 나의 대리인으로서 단순하고 깔끔하며 깨끗하게 보이는 것이어야 한다."
"네 건강에 대해서는, 종종 나의 십자가가 육체적인 질병으로 네게 온다. 이것이 육체적인 불평거리가 되지 않도록 하라! 세상의 도움을 구하고 약과 의사를 통해 내가 일하게 허락하라. 치유를 받든 못 받든 그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받아들여라."
"네 편안함에 대해서는, 이것은 나에게 바칠 수 있는 많은 희생의 영역이다. 항상 가장 좋아하는 것만 먹고 마시지 말고, 좀 더 바람직하지 않은 것을 내게 드려라. 잠이 오지 않으면 뒤척이기보다는 기도 속에서 내게 와라. 피하고 싶은 불쾌한 일 대신 기꺼이 해내라. 이 안에서 너의 희생은 숨겨져야 한다. 만약 미루는 경향이 있다면 혼란으로 이어지는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은총을 위해 기도하라. 네 앞에 놓인 모든 일을 시작해서 끝마쳐라."
"너와 동의하지 않거나 불쾌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을 피하지 마라. 각 사람은 너에게 거룩한 사랑이 될 수 있도록 네 삶에 들어온 것이다."
"이 모든 것 안에서, 그것은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너를 위한 하나님의 거룩하고 신성한 뜻을 보아라."
"나는 너를 축복할 것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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